정은순 관리사 선생님은 흔히 말하는 ‘이모님’이 아니라, 명확한 전문성을 갖춘 관리사 선생님이셨습니다.
수유, 아기 케어, 산모 회복 전반에 걸쳐 체계적이고 안정감 있는 모습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서 사랑이 진심으로 묻어났고
엄마인 저보다도 더 아이를 먼저 걱정하며 항상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케어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선생님이 계시는 동안 저는 오롯이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지내는 내내 마음이 정말 편안했습니다.
외출을 하면서도 단 한 번도 홈캠을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신뢰가 갔고 아이를 맡긴다는 불안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선생님께서 홈캠을 확인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하하)
또한 경산모로서 첫째 아이가 특히 신경 쓰이기 마련인데 첫째 아이의 케어까지도 한결같이 성심성의껏 신경 써주신 점이 무엇보다 감동적이었습니다.
둘째뿐 아니라 첫째까지 자연스럽게 품어 주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전문가의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머무르시는 동안 잠시라도 앉아서 쉬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항상 아이와 산모, 집을 위해 할 일을 먼저 찾아 움직이셨고 그 성실함 또한 깊이 인상에 남습니다.
정은순 관리사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은 저희 가족에게 정말 큰 행운이었으며
산후조리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관리사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