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케어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작년 이맘때쯤 아기가 태어나 박미숙 관리사님께 저도 아기도 진심다한 사랑가득 케어를 받고
저도 믿을수 있는 관리사님 덕분에 맘놓고 푹 쉬어 잘 회복했고 아기는 크게 아픈곳 없이
무럭무럭 자라 벌써 돌이 지났네요
제가 그때 받았던 사랑들이 너무 감사하고 생각나서 종종 연락을 드리곤 했는데
정성껏 답장해주시며 아기도 잘자라는지 궁금해해주시며 이렇게 1년이 넘도록 인연이 이어지게 됐어요
이제는 아기랑 같이 아기아빠 따라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는데
가게되면 많이 못먹을테니
제가 좋아했던 호박죽이랑 고들빼기김치랑 깻잎반찬 들깨죽을 해주셨어요....ㅠㅠ
모처럼 근사하게 차려먹었어요..
정말 제가 받은게 너무 많고 저라는 사람을 이렇게 진심으로 정성껏 대해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어요...❤️ㅠㅠㅠ
곧 출산예정인 제 소중한 친구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한 분이세요
관리사님과 안맞아서 그렇다고 말씀드리기도 애매하고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좀 예민한 편인데도 관리사님께서 정말 잘해주셨거든요 ㅠㅠ
그리고 아기도 정말 꼼꼼하고 사랑으로 케어해주셨구요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