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시어머님 도움으로 애기 키우다가
연년생 둘째가 생겨 키우는 중
지인소개로
금쪽소개 받아
둘째케어를 받았는데사실 걱정 반 , 기대반 했는데 걱정과 다르게 부탁드린것 제외하고는 터치가 없으시고 ,
애기를 너무나도
손주 &손녀처럼 아끼시고 다정한 목소리로
애기들 이름 불러주시고 놀아주시고 케어해주시는데
정말 존경스럽고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음식도 너무나도 맛있고
기회가 되면 배우고싶어요!
사진 찍으면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처음에 건강식으로 부탁드린 사진 말곤
없네요 ㅠㅠ
진짜 선생님 음식 맛있고
다양하게 차려주셨는데.... 돌아가고싶네요
다시....
2 주 전으로 !
선생님 덕분에 편안한 조리생활했어요!
2주 한게 너무나도 후회스럽고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