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고양삼송 이은주 이모님 추천합니다.

밥풀맘 2023.07.22 조회 212

어렵게 임신해서 기대하며 만났던 내 아기인데 잠을 못 자니 너무 힘들고

이전에 삶도 그립다고 생각하며 눈물 만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이은주 이모님 아니었으면 지금도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웠을 것 같아요.

사실 저희집이 굉장히 좁아서 이모님이 오시면 서로 불편할까 노심초사였는데

하루만 조금 저 혼자 어색해했고 그다음 날부터는 괜한 걱정이었다 싶더라고요

오시자마자 아기는 걱정하지 말라며 밤새 못 잤을 저 생각 해서 얼른 푹 쉬라고

힘들면 동네 산책이나 커피 마시고 와도 된다고 하셨는데 하루 함께하니

정말 아기는 신경 안 써도 될 정도로 너무 믿음직했어요.

아기 표정만 봐도 ㅠㅠ 저랑 있을 때랑 이모님 있을 때랑 너무 상반되었어요

초보 엄마라 아무래도 아가가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이모님이랑 있으면 세상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이모님 덕분에 매일 자고 남편이랑 데이트도 나가며

몸도 마음도 많이 재정비했던 것 같아요.

 

이은주 이모님 강력 추천하는 이유를 정리하자면

 

1. 음식을 굉장히 잘하세요!

사실 저는 아기만 봐주면 된다는 마인드였어요.

아기를 보는 게 너무 힘들기도 했고 다른 데서 다른 이모님들

후기 보면 살림 신경 쓰면 아기 돌보는 게 어쩔 수 없이 소홀해진다는

글을 봤기에.. 근데 제 착각이었어요

아침에 오시자마자 뚝딱 뚝딱 반찬 여러 개 만들어 놓고

아기도 빈틈없이 케어해주시더라고요.

그 덕에 퇴근하면 남편이랑 맛있는 적녁을 먹을 수 있었어요

 

2. 아기에 대해 전문가세요!

물론, 어느 이모님이나 그러시겠지만

제가 모르는 부분도 많이 알려주시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셔서

지금은 처음보다 저랑 있을 때 아가가 많이 편안해진 게

느껴져요. 사실 이모님이랑 있으면 먹고 자고 잘하던 아가가

저녁에 저랑 있으면 ㅠㅠ 한텀도 제대로 자주질 않았어요

아가 문제인지 알았는데.. 제가 수유 텀도 수유 양도 트림시키는 것도

아기랑 상호작용도 엉망이었더라고요

천천히 고쳐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아기 보면서 정말 사건사고가 많았는데

일단, 태열이 올라와서 노심초사 걱정했는데

이모님이 수시로 얼굴 닦아주고 수딩젤 발라줘서

지금은 다시 깨끗한 피부로 돌아왔어요

인터넷에 수딩젤+로션 발라주래서 전 그렇게 했는데

우리 아가는 오히려 로션이 땀구멍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하셔서

로션을 끊으니 바로 좋아지더라고요 ㅠㅠ

인터넷은 다 믿을 건 못되더라고요

진즉에 이모님한테 물어볼 걸 후회했어요

 

그 외에도 새벽에 몽롱한 상태로 아기 안고 넘어지고

아기 머리 침대에 부딪히고 정말 제가 밉고 원망스러운

사건사고들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위로해 주시고

새벽이라도 전화하지 그랬냐고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많이 울었어요

 

3. 아기 패턴을 잡아주셨어요.

신생아 때(30)는 분유 버리더라도 아기가 배고프다 하면 달라는 대로 주고

신생아(30) 졸업하자마자 수유 양을 천천히 아기한테 맞춰서 늘리 시더니

수유 텀도 잡아주셨어요. 물론, 며칠은 저녁에 아기가 울면 밥 달라는 건지 알고

달라는 대로 줘서 저녁에 수유 양 수유 텀이 엉망이었어요

그래서 이 원인 때문에 아가가 잘 안 잤나 봐요 ..

이모님이 알려주신 대로 하니 드디어 저녁에

저에게 쪽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생겼네요!!

 

그리고 아기가 울면 바로 반응해줬는데

그래서 저랑 있으면 더 칭얼 거렸나봐요.

이모님이 기다리를 법, 아기가 뭐가불편한지

뭐가 필요한지 알고 반응하는법등을 알려주셨어요.

 

4.멘탈케어

제가 사실 많이 지쳐있었어요.

한 생명을 키운다는게 이렇게 어렵고 힘든지 몰랐고

너무 두렵고 겁나고 이모님 가실 때 뒤돌아서 울고그랬어요

그럴 때마다 이모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건강하고 예쁜아기 만난거 축복이라고 다들 모두 이과정을

격는거라면서 여러 가지 상황을 예를들어 말씀해주시면서

달래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둘째가 생겨도 이모님이 계시다면 무조건 이모님에게 맡길거예요.

3주가 너무 짧았고 이제 앞으로 홀로서기가 너무 두렵지만

이모님에게 배운 그대로 천천히 엄마로서 성장해보려고해요.

사실 제가 찐부자면 이모님 의사는 어떤지 모르지만

이모님 입주하게해서 함께살고싶어요 ㅠㅠ 흐어엉

 

업체에 어떠한 것도 받지 않았으며 정말 감사한마음에 쓴 찐 후기입니다.

전 지정해서 이은주 이모님을 만난건 아니지만

저처럼 어떠한 이모님 배정될지 몰라서 걱정하실

어머님들을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사건 사고가 많아서 산후도우미님 걱정이시잖아요

제글 믿고 이은주 이모님에게 맡겨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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